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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옹원, 전류·닭고기 제품 앞세워 유럽시장 공략...‘SIAL PARIS 2026’ 참가
전류·닭고기 제품 앞세워 유럽 시장 공략...글로벌 식품기업 도약 위한 수출 확대 박차

사옹원(대표이사 이지인)이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음료 전문 무역박람회에 참가해 한국 전통식품의 경쟁력을 알리고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사옹원은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프랑스 파리 노르빌팽트(Paris Nord Villepinte)에서 열리는 'SIAL PARIS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SIAL PARIS는 2년마다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식품·음료 전문 무역박람회로, 올해는 130개국에서 약 8,000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전 세계 식품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식품 트렌드를 공유하고, 신제품과 혁신 기술을 선보이는 대표적인 B2B 식품 전시회다.
사옹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김치전, 야채전, 해물파전 등 전류 3종과 닭고기를 활용한 제품을 중심으로 선보이며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 및 신규 거래선 발굴에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 전통음식인 '전'에 현대적인 제조기술과 간편성을 접목한 제품과 닭고기를 활용한 제품을 소개해 유럽 시장에서 K-푸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한국산 닭고기 가공식품의 유럽 수출이 본격화되면서 관련 제품의 해외 진출 기회도 확대되고 있다.
삼계탕, 닭강정, 냉동치킨 등 다양한 가공제품이 유럽 시장에 진출하는 가운데, 사옹원 역시 현지 시장의 변화와 소비자 수요를 고려한 닭고기 제품 개발을 통해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사옹원은 그동안 축적해 온 첨단 급속 냉동 기술과 체계적인 위생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현지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건강과 영양을 중시하는 유럽 식품 소비 트렌드에 주목해 닭고기를 활용한 제품을 SIAL PARIS 2026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사옹원 관계자는 "SIAL PARIS는 전 세계 식품업계 관계자들이 모이는 만큼 사옹원의 제품 경쟁력을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직접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한국 전통식품의 맛과 제조 경쟁력을 기반으로 해외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류를 비롯해 닭고기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하고,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수출 기회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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